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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uy News 센추리 김민경 팀장, 2026 KEPIC-Week '대한전기산업연합회장 표창' 수상 Century ㅣ 2026-08-26 ㅣ hit 28


-원자력 품질보증(QA) 체계 정착 및 공급망 품질 수준 향상 기여

-KEPIC·ASME·ISO 인증부터 국내외 품질보증 심사·공급업체 관리까지 수행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계열사 ㈜센추리(대표 백현수)는 품질2팀 김민경 팀장이 지난 8월 26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 KEPIC-Week’ 기념식에서 ‘대한전기산업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민경 팀장은 원자력 품질보증(QA) 체계 구축과 현장 정착, 공급업체의 품질보증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KEPIC·ASME·ISO 인증 업무와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ENEC 등 국내외 원자력 관련 기관의 품질보증 심사를 수행하며 품질보증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또한 KEPIC 선임감사자로서 약 100개 공급업체의 품질보증 심사와 사후관리를 수행하고, 원자력 시스템 교육과 내부감사, 프로젝트 품질보증 관리에도 참여했다. CGID 관련 절차를 수립해 현장에 정착시키는 한편 직접 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등 원자력 품질요건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이행되도록 관리해왔다.


김민경 팀장은 “원자력 QA는 절차와 기록을 관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들이 자신의 업무가 원자력 안전과 연결된다는 점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품질보증 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센추리는 설계부터 제작·시험·검사에 이르는 전 과정에 품질보증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원전과 특수선 등 높은 수준의 품질보증이 요구되는 분야에 냉동공조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원자력 품질보증 활동과 KEPIC 기술기준의 현장 적용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추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KEPIC을 비롯한 국내외 품질기준을 충실히 적용하고 원자력 품질보증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원전 냉동공조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KEPIC-Week’는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열렸으며, 전력산업 관계자들이 KEPIC 기술기준과 산업 현안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