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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uy News 센추리 강종원 수석연구원, 2026 KEPIC-Week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Century ㅣ 2026-08-26 ㅣ hit 34


-전력산업기술기준 발전과 전력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 인정

-원전 · 플랜트 냉동공조 분야에서 축적한 설계 전문성과 기술 경쟁력 인정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계열사인 ㈜센추리(대표 백현수)는 지난 8월 26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 KEPIC-Week’ 기념식에서 플랜트설계팀 강종원 수석연구원이 전력산업 발전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종원 수석연구원은 플랜트 설계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의 발전과 전력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센추리는 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해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 현장에 다양한 냉동공조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원전플랜트용 냉동공조 설비는 설계 단계부터 발전설비에 적용되는 기술기준과 품질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전문적인 엔지니어링 역량이 요구된다.


강종원 수석연구원은 플랜트설계팀에서 관련 설계업무를 수행하며 원전 및 플랜트 냉동공조 설비의 기술적 신뢰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설계 전문성과 더불어 센추리가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원전 냉동공조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센추리는 원자력발전소용 냉동공조 시스템을 비롯해 해군 특수선과 잠수함 등 높은 수준의 설계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에 냉동공조 설비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또한 KEPIC, ASME를 비롯한 국내외 기술기준과 인증체계를 기반으로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KEPIC은 국내 전력설비의 설계, 제작, 시공, 시험 및 검사 등에 적용되는 전력산업기술기준으로, 전력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주요 기술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2026 KEPIC-Week’는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개최돼 전력산업 관계자들이 기술정보와 산업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센추리는 앞으로도 원전 및 플랜트 냉동공조 분야의 설계역량과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국내외 기술기준에 부합하는 고신뢰성 제품 개발을 통해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